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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비자에 대한 생각

미국 비자를 신청함에 있어서 정직성은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왜냐하면 영사는 거짓이 발견되면 고민하지 않고 바로 거절 시키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모든걸 사실대로 이야기 하면 비자를 받을수 있나???

일부 미국 변호사가 말하는 대로 정직하게 이야기 해서 심각한 문제가 되는 경유가 아주 많다.

일부 변호사중에 정직하게 말하라고 하는것은 변호사의 자기 기준에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사실대로 다 이야기 했다가는 미국입국을 영원히 못하는 경우가 아주 많다.

미국 대사관에 시스템을 이해 못해서 문제가 발생하는 전형적인 케이스 이다.


오랬동안 비자일을 해오면서 일부 변호사의 실수로 미국 비자를 여러번 거절 되는 경우를 아주 많이 보았다


필자는 이민비자를 신청하기 전에 반드시 비이민 비자를 먼저 확보하라고 말하고 싶다. (ESTA는 아무 의미 없음)

왜냐하면 이민 비자는 시간이 아주 오래 걸리고 (EB-5기준 평균3~5년)언제든지 진행 도중에 무수한 변동 상황이 발생한다.

만약에 이런 투자비자 신청자(EB-5)가 마음이 바뀌어 미국에 비이민 비자로 신청하게 되면 비자가 나오지 않는경우가 대부분이다.


만약에 투자비자 신청자(EB-5)가 먼저 비이민 비자를 확보하고 이민 비자를 신청 했다면 이민 비자 수속 중간에라도 얼마든지 미국에 입국한후에 미국 내에서 이민 서류를 진행할수가 있다.


이렇듯이 이민 비자와 비인비자의 신청 순서만 바꾸어도 한 가족의 미래가 달라질수 있다는것을 미국비자 신청자는 명심해야 한다.


* 여기서 주의할것은 ESTA 를 비 이민 비자로 생각 하면 안된다

* 비이민 비자는 (B-1.B-2. F-1. J-1.M-1)등 을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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